근거리 저속 이모빌리티신규 중점사업
면허를 반납한 고령자와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 주민이 실제로 탈 수 있는 이동수단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차량 개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기술과 제도와 실증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기술
마실카 개발
최고속도 45km/h 미만, 구동 전압 직류 60V 미만, 승차정원 8인승 이하, 저상 160mm 설계. 슬로우 스타트, 자동 긴급제동(AEB), 전복 방지 모니터링, eCall 긴급구난, 열폭주 차단 설계, 통합 관제·OTA의 6대 안전기능을 기본 탑재합니다.
제도
차종 신설과 안전기준 제정
자동차관리법상 「근거리 저속 이모빌리티」 차종 신설과 한국형 안전기준 제정을 마실교통포럼을 통해 추진합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골프카트·저속전기자동차·초소형자동차 어느 트랙으로도 8인승 이하 마을 단위 이동수단을 공도에서 운행할 수 없습니다.
실증
선도지역 실증과 확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활용해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데이터를 근거로 안전기준을 확정한 뒤 전국 인구감소지역으로 확산합니다.
차량 규격과 제도 사각지대, 해외 벤치마크, 제도개선 3건은 사업분야 > 마실카 서비스 페이지에서, 추진 거버넌스와 로드맵은 마실교통포럼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 사업 5대 축
01
근거리 저속 이모빌리티
고령자·면허반납자·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위한 고안전 저속 전기차 「마실카」의 개발과 제도화. 마실교통포럼을 통해 차종 신설과 안전기준 제정을 추진합니다.
02
초소형 전기화물차
강원도 지원 사업으로 시작된 EMTRA의 대표 R&D 프로젝트. 도심 라스트마일 물류와 농어촌 소상공인 수요를 동시에 겨냥합니다.
03
개방형 공용 표준 플랫폼
회원사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 섀시·구동·제어 표준 플랫폼 개발. 호환성과 비용 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습니다.
04
이모빌리티 연구개발
4륜형 이륜차, 무인셔틀, 전기 소형 모빌리티, 전기자전거, 삼륜차, 전기 보트, 전기 드론 등으로 점진적 영역 확장.
05
협력 네트워크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소와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EMTRA는 초소형 전기화물차 이후 단계적으로 모든 이모빌리티 영역으로 R&D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1단계 · 진행 중
초소형 전기화물차
강원도 지원사업으로 시작, 형식승인 단계
2단계 · 개발 중
4륜형 이륜차
국내 도로주행 가능한 형식의 4륜형 이륜차
3단계
전기 소형 모빌리티
전기자전거, 삼륜차, 퍼스널 모빌리티
4단계
무인셔틀
자율주행 기반 단지·캠퍼스용 무인셔틀
5단계
비도로 모빌리티
전기 보트, 전기 드론 등 수상·항공 모빌리티
왜 표준 플랫폼인가
중소기업이 각자 별도의 차량 플랫폼을 만드는 것은 막대한 중복 투자입니다. EMTRA는 회원사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기차 섀시·구동·제어 표준 플랫폼을 개발하여, 회원사가 자기 강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플랫폼 구성
섀시 — 표준화된 차체 프레임 및 서스펜션
구동계 — 공용 모터·인버터·감속기 패키지
배터리 — 모듈식 표준 배터리 팩
제어/SW — 개방형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스택
인터페이스 — 회원사 응용제품과의 표준 연결 규격
회원사 혜택
개발기간 단축
차량 개발기간 대비 50% 이상 단축
원가 절감
부품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조달시장 공동 진입
공공 조달시장 공동 진입
인증비용 분담
표준 인증·시험 비용의 공동 부담
협력 구조
EMTRA는 정부, 지자체, 대학, 연구소, 회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폐쇄적인 자동차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IT융합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win-win 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합니다.
주요 협력 파트너 유형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무부처),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강원도, 횡성군 등 R&D 사업 협력 지자체
학계
자동차공학·전기전자·SW 관련 대학 연구실
연구계
자동차·이모빌리티·표준화 관련 국공립 연구소
산업계
60여 EMBA 회원사 및 EMTRA 참여기업
협력 사례
강원도 — "초소형 전기화물차 기술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
횡성 우천산업단지 — EMTRA 사무소 입주 및 시험·생산 인프라 활용
산학연 컨소시엄 — 개방형 표준 플랫폼 R&D 사업 추진